<一日一事> 장음자(藏淫子) 藏子장자

2007. 7. 23. 08:51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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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장음자(藏淫子) 藏子장자 일   시    2007년 7월 23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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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음자(藏淫子) 藏子장자

Posted at 2007-03-13 1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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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未知  (2007-03-13 14:21:21) 삭제

장음자란 음란한 잉태를 숨김이다. 음란히 낳아 밤에 숨기면 이름을 비록 피하려 하나 피하기 어렵고 사랑을 비록 끊으려 하나 끊지 못해 오히려 다른 구원을 바라게 되니 어찌 다행을 기대하겠는가? 음란엔 반드시 씨가 있다.

藏子者 匿淫胎也. 淫産藏夜면 名雖避難避 愛雖絶不絶하여

장자자 닉음태야  음산장야    명수피난피 애수절부절      

猶望他救하니 豈期幸也? 淫必有種.

유망타구        기기행야  음필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