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 溫至

2007. 11. 11. 17:29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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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온지 溫至 일   시    2007년 9월 17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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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 溫至

Posted at 2007-03-13 16:40:08
Edited at 0
  未知  (2007-03-13 16:40:16) 삭제

온은 온화이고 지는 다다름이다. 무릇 밝은이는 사람과 화하여 말씀이 따뜻하고 일에 화하여 기운이 따뜻하며 재물에 화하여 의리가 따뜻하다. 마치 봄날의 따뜻함에 임해서 사람들이 따뜻함을 떠나지 않는 것 같다.

溫은 溫和也, 至는 臨也. 夫 哲人이 和人語溫 和事氣溫 和財義溫.

온    온화야  지    임야   부 철인    화인어온 화사기온 화재의온.

若春日之溫臨而人不離溫也.

약춘일지온림이인불리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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