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장 色莊

2007. 11. 12. 18:41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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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색장 色莊 일   시    2007년 10월 7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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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장 色莊

Posted at 2007-03-13 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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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未知  (2007-03-13 19:12:35) 삭제

장은 엄하면서도 윤택한 것이다. 기운이 엄하고 기색이 장하지 않으면 노함에 가까우며 의리가 엄하고 기색이 장하지 않으면 부탁에 가까우며 말씀이 엄하고 기색이 장하지 않으면 변론에 가깝다. 장함은 시발의 기틀이다.

莊은 ?而潤也. 氣嚴而不色莊하면 近於怒, 義嚴而不色莊하면

장    려이윤야  기엄이불색장        근어로  의엄이불색장  

近於托, 詞嚴而不色莊하면 近於論. 莊發之機也.

근어탁  사엄이불색장       근어론  장발지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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