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거 急祛

2007. 11. 12. 18:43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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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급거 急祛 일   시    2007년 10월 9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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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거 急祛

Posted at 2007-03-13 19:13:38
Edited at 0
  未知  (2007-03-13 19:13:49) 삭제

성품이 엄하지 않은즉 용기가 없고 엄한즉 용기가 있다. 용기란 불선을 보면 급히 물리치고 불신을 보면 급히 물리치며 불의를 보면 급히 물리친다. 엄함은 용기의 근원이다.

性이 不嚴卽無勇 嚴卽有勇. 勇者 見不善急祛 見不信急祛 見不義急祛 嚴 勇之源也.

성    불엄즉무용 엄즉유용  용자 견불선급거 견불신급거 견불의급거 엄 용지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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