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 恐失

2007. 11. 12. 19:10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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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공실 恐失 일   시    2007년 10월 20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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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 恐失

Posted at 2007-03-13 19:25:09
Edited at 0
  未知  (2007-03-13 19:25:16) 삭제

공실이란 착함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것이다. 착함을 보배같이 하고 악함을 도둑같이 인식하여 항상 보배를 도둑에게 잃을까 두려워한다. 보배를 품고 스스로 보호하며 한마음으로 도둑을 진압하여 보배가 있는 방에 가까이 못하게 하면 가히 그 복을 받는다.

恐失者 恐失其善也. 認善如寶 認惡如盜 恒恐失寶於盜. 抱寶自保하며
공실자 공실기선야  인선여보 인악여도 항공실보어도  포보자보

一心鎭盜하여 不近寶室하면 可領其福.
일심진도       불근보실        가령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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