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12. 19:08ㆍ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중이란 단번에 큰착함을 행하는 것이다. 남이 못하는 것을 행함은 착함의 용기이고 남이 도달치 못하는 것에 도달함은 착함의 정성이다. 착한용기가 있고 착한정성이 있으면 가히 그 복을 받는다. 重은 一擧而爲大善也. 行人之不行은 善之勇也이고 及人之不及은 중 일거이위대선야 행인지불행 선지용야 급인지불급 善之誠也. 有善勇 有善誠하면 可領其福. 선지성야 유선용 유선성 가령기복 론) 세 소절: 유조(有早), 공실(恐失): 지혜가 모자라도 착함을 행하고 지킴 면려(勉勵), 주수(株守): 부지런하고 굳게 착함을 지키고 장려 척방(斥謗), 광포(廣佈): 악을 물리치고 착함을 장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