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감상(懲勘尙) 勘尙감상

2007. 11. 12. 21:04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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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징감상(懲勘尙) 勘尙감상 일   시    2007년 11월 7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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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감상(懲勘尙) 勘尙감상

Posted at 2007-03-13 19:34:06
Edited at 0
  未知  (2007-03-13 19:34:12) 삭제

징감상이란 징계하고 죄를 국문해도 고치지 않는 것이다. 첫번째 악을 징계하고 두번째 악을 국문해도 오히려 고칠 줄 모르고 종신토록 악을 저지름은 미친악이다. 가히 그 앙화를 받는다.

勘尙者 懲勘而不改也. 一惡經懲 再惡經勘해도 猶不知改하고 終身做惡은 狂惡也. 可領其禍.
감상자 징감이불개야  일악경징 재악경감       유부지개       종신주악     광악야  가령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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