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경 吉慶

2007. 11. 12. 21:22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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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길경 吉慶 일   시    2007년 12월 2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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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경 吉慶

Posted at 2007-03-13 19:46:44
Edited at 0
  未知  (2007-03-13 19:46:52) 삭제

흉한 일은 가고 길한 일이 생겨 구하지 않고 당기지 않아도 경사가 때때로 이르고 자녀가 집안에 가득 차 종신토록 희열에 찬다.

凶事去 吉事生 不求不挽 慶事時至 子女滿堂 終身喜悅.
흉사거 길사생 불구불만 경사시지 자녀만당 종신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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