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액 無厄

2007. 11. 12. 21:25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728x90



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무액 無厄 일   시    2007년 12월 7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81        
원래 크기의 이미지를 볼려면 클릭!!


-->무액 無厄

Posted at 2007-03-13 19:49:15
Edited at 0
  未知  (2007-03-13 19:49:23) 삭제

환난은 이미 사라지므로 환난이 없고 곤욕은 이미 비어 있으므로 곤욕이 없으며 액운은 이미 다했으므로 액운이 없다.

患難已消 故無患難, 困辱已空 故無困辱, 厄會已盡 故無厄會.
환난이소 고무환난  곤욕이공 고무곤욕  액회이진 고무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