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14.그 겨울의 찻집

2008. 7. 11. 16:17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꿈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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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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