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명절행사
2008. 7. 11. 17:47ㆍ일반/생활일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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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쌀이나 잡곡을 내주었고, 이를 밤중에 노인들만 계신 집, 환자가 있거나, 쌀이 없어 떡도 못하는 집들을 찾아다니며, 담 너머로 던져주었다.
꼭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가슴 확 트인 새해 되소서!
몸도 건강하시고, 마음도 정신도 건강하시고.
온 가족이 건강하고,우리 주위의
모든 사람 모두 모두 건강하소서
좋은사람을 많이 만나서
오래도록 좋은 인간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우리주위의 모든 분들과 관계적 질(質)이 개선되고,
삶의 질이 더욱 더 향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왕이면 돈복을 듬�받으세요 ㅎㅎ
돈福(錢福)을 듬뿍 받고 부자되세요!
비록 작은 돈이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보템을 줄 수있는 여유와
그런 너그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새아침이 따로 있다드냐?
네마음과 생각이 새로워지지 않으면
새아침을 새아침으로 맞을 수가 없고
결코, 새날을 새날로 맞을 수가 없고
너의 마음 안의 천진(天眞)을 꽃피워야
비로소 새해를 새해로 살 수가 있어라"~~~~~.
(구상)
(오마이뉴스 / 덕운거사님 글 일부 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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