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파라과이 국경의 이과수 강에 있으며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그 규모가 4배이다.
200여 개의 폭포가 동시에 물을 쏟아내고 있으며
"산타마리아 폭포"라고도 한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양국이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호텔 등의 관광시설이 갖추어지고 있다.
관광객은 아르헨티나 쪽의 포사다스로부터
증기선을 타고 오는 경우가 많지만,
파라과이로부터의 방문객도 많다.
美 나이아가라 폭포,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大 폭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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