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과 상대

2008. 7. 18. 23:46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꿈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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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자주 바꾸는 사람. 교제를 길게 못하는 사람. 쉴새없이 문제을 일으키는 사람은, 아무리 자신을 변명하더라도 어디 커다란 결점이 있음에 틀림없다. 아무리 세상이 험하다해도 친구 한 사람이 자기편에 없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어떤 커다란 결함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과 될 수 있으면 교제하지말라. 다소 재능이 있고 쓸만하여도 결국 자기 집 개에 물리는 것과 같은 꼴을 당하기 쉽다. -이름 없는 돌은 없다- 루카누스 ***변명없는 한주...후회하지 않는 한주... 험한 세상을 아름다운 지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