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가지 마음의 감옥

2009. 4. 26. 12:18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꿈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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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 가지 마음의 감옥 ◈


 

첫째 감옥은 "자기도취"의 감옥이다.

        공주병, 왕자병에 걸리면 정말 못말리지요.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이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이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은 "과거지향"의 감옥이다.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현재를 낭비합니다.


다섯째 감옥은 "선망"의 감옥이다.      

      내 떡의 소중함을 모르고, 남의 떡만 크게 봅니다.


여섯째 감옥은 "질투"의 감옥이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면, 괜히 배가 아프고 자꾸

      헐뜯고 싶어집니다. 

 

 


사람이 이 여섯가지 감옥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이 여섯가지 감옥에 갇혀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캐나다의 숨은 비경 오하라 호수





 1600*1200 픽셀 크기입니다. 확대해서 보셔야 진정한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때묻지 않은 관광지를 찾으려는 사람들은 캐나다나 뉴질랜드를 찾지요.
그 중에서도 캐나다는 좀 더 광대한 지역의 때묻지 않은 지역을 볼 수 있지요.





이 오하라 호수는 캐나다의 요호 국립공원에 있는 보호구역입니다. 





캐나다 정부에서 때묻지 않는 청정지역으로 보호하고 있지요.
그래서 일반에게는 6-9월의 하계절만 예약자에 한에서 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요호 국립공원에는 에메랄드호수, 루이스 호수 등 아름다운 호수와 산들이 많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하이웨이와 연결되어 방문하기 쉽지만
이 오하라 호수는 하이웨이에서 셔틀 버스로 10km 정도를 들어갑니다.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이 지역은 그야말로 숨은 비경이요. 청정지역입니다.





예약을 하면 이런 곳에서 하루 저녁 맑은 공기를 마실 수도 있지요.





맑은 물, 맑은 공기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