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은 물에 비친 달과 같다/육바라밀경

2009. 9. 22. 21:43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염불 불보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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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은 물에 비친 달과 같다.
물이 움직이면 달이 움직이듯,
마음이 생기면 사물이 생기게 마련이다.
탐욕스런 마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잠시도 머무르지 않고 일어았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한다.
           -육바라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