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은 물에 비친 달과 같다/육바라밀경
2009. 9. 22. 21:43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염불 불보살 이야기
728x90
탐욕은 물에 비친 달과 같다. 물이 움직이면 달이 움직이듯, 마음이 생기면 사물이 생기게 마련이다. 탐욕스런 마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잠시도 머무르지 않고 일어았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한다. -육바라밀경- |
'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 > 염불 불보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이 인간에게 최상의 행복이다. /대길상경 (0) | 2009.09.29 |
---|---|
이익을 위해 정의를 등지지 말고/잡보장경 (0) | 2009.09.24 |
현상인에게 주는 글/잡아합경 (0) | 2009.09.18 |
업보차별경(業報差別經)/【 제 1 장 】선악 업보(善惡業報) (0) | 2009.08.21 |
모든 것은 무상(無常)한 것이다 /우바새계경 (0) | 2009.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