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는 아무말하지 않았다

2009. 10. 29. 10:08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불교교리·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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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붓다의 공부에 입문하면

 

死에 대한 사유와


死 대한 깊은 통찰이 이루어지면,


死에 대한 苦와 공포가 사라져

 

中道 에 흔들림없이


生의 망상에 혼돈이 아닌  안락의 경계에 이르게 된다.

 

 

 

근간에 이르러 많은 불공부자들의 정법 사법을 주도하는 글을

 

접합니다 이거는 붓다의 글이아니다

 

저거는 정법한것이다

 

이것은 사도이고

 

저것은 정도이다 ,,,,,,,,

 

 

예수가 구라친 구라경을 볼라쳐도

 

예수가 작성한 문서한점조차 없이

 

모든것들이 예수 제자에 의해 이것저것 좋은글로

 

만들어진 구라바이블은 지금 어떻습니까?

 

 

성령으로 적어진 부분이라 강조하고

 

아무 의심없이 무뇌충마냥 믿어제끼는 기독교인들,,,

 

어쩜 그들이 주장하는 어린아이와같은 믿음으로 무조건 믿어라

 

니가 이해 하지 못하는 부분은 그것은 성령을 받지못해 그런것이다

 

라면 떠들고 그 거룩하고 신실한 성령을 받은사람들은

 

강간.살인.사기등으로도 참회한번 회개 한번이면

 

천국갑니다 ,,,,

 

 

 

이 천국이라는 말이 참으로 모든종교에 나옵니다만은

 

이말로 인해 많은 혹세무민의 백성들은 릴리리 ~

 

나는 커다란 빽을 가졌다하고  줄창으로 믿으면 나중엔 천국가겄지 라면

 

사막유대잡신이 야훼교에 빠져 자신이 가장 선민인양으로

 

오늘도 내일도 교회를 다닙니다 ,,,

 

 

이와같이 정법이라고 하고 자신이 선민인양

 

자신이 가장 적절하고 옳바른 부처님의 제자인양하는 사람들 ,,,

 

우선 우리는 한가지를 버립니다

 

부처님께서 무어라 하셨는지를 ,,,

 

모든 뗏목과 모든경전은 하나의 방편일뿐,,,

 

이 방편은 우리에게 많은 길을 제시;해줍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길을잃고 헤메일때

 

한판의 이정표로 길을 찾음과 같다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경전이 아닌것이 없기때문입니다

 

부처님의 말씀이 불교의 법이 적혀있다면

 

그것은 곧 부처님경전인것입니다

 

그것은 곧 방편이며

 

산을 가르키는 손가락이며

 

바로

 

뜰앞에 잣나무인것입니다

 

 

소란스러운 작금의 현실앞에 정법이라 부르짖는 그누구도

 

깨인자 없으며 아라한 조차 어림반푼어치도 안되는 우리들의

 

시끄러운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부끄러움이 하나가득 입니다

 

 

 

정법이고 사법이고를 따지기 이전에

 

어떤것이 나를 그 모든것들로부터 옳바르게 자유한것인가를

 

우리 모두 생각하고 숙지하고 번민해봐야하는것은 아닐찌요

 

이런 모든 현상들을 볼라치며 자연의 토네이도 한방이면

 

스스로 무너질 하찮은 우리들의 목소리가

 

쏟아지는 빗줄기속에 작은구멍으로 달려가는 개미가

 

바로 우리들이기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내가족 ,내이웃 그들을 곱게 보아주고

 

같이 아픔을 나눠가지는것이

 

진정한 불교인 불공부인일 꺼라는 아주 강한 사유를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편안하십시요

 

중간과 중도

 

덤덤한 느낌은

알아차림이 없어 무지이다.

 

덤덤한 느낌은 즐거움과 괴로움의

중간 느낌으로 중도가 아니다.

 

중간은 알아차림이 없는 무지이고

중도는 알아차림이 있는 지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