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요즘 유아들을 교육하는 학부모들께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연재를 계획합니다.

다음과 같은 순서대로 함께하고자합니다.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깨닫게 하는 글입니다.

조금이나마 공감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습관1

용기와 희망을 품게하라.

1) 자녀를 키우는 보람과 즐거움을 안다.

2) 넌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

3) 꿈과 인생에 대한 희망을 품게 하라.

4) 사랑만이 아닌 존경이 바탕을 이룬 부모 자식 관계를 만든다.

5) 다른 아이에게 지지마라가 아니라, 자신에게 지지마라고 가르쳐라.

6) 부정적인 말과 감정을 버린다.

 

습관2

전기를 들려주고 기초학력부터 다져라.

1)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 넓은 시야를 키우기 위해 여행을 시켜라.

3) 특별훈련이 아니라 보조해준다.

4) 개성의싹을 자르는 수준교육에 주의한다.

5) 창조성을 키우고 싶다면 기초학력을 다져라.

6)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를 길러준다.

7) 표현력을 길러주는 국어훈련

 

습관3

사랑하라, 엄격하라 그리고 신뢰하라.

1) 품성교육으로 지적 능려까지 향상시킨다.

2) 흔들림 없는 단호한 태도를 취한다.

3) 자녀교육의 세 가지 보물을 알고 실천한다.

4) 자유는 허용하되 방임은 용납하지 않는다.

5) 아이를 한 가정의 왕으로 만들지 않는다.

6) 떼쓰는 아이의 기분을 맞춰주지 않는다.

7) 예쁜마음과 미운 마음 가운데 하나를 아이가 선택하게 한다.

 

습관4

타고난 소질을 최대한 살려라.

1) 공부하는 3가지 목적을 가르친다.

2) 안돼 라고 말해야 한다.

3) 자녀에게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현명한 방법

4)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도 메아리 법으로 변화시킨다.

5) 양보하는 마음과 새악하는 법을 놀이 속에서 가르친다.

6) 자주 말을 걸고, 관심과 애정을 쏟아 0세부터 교육한다.

7) 조기 교육은 영재교육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한다.

8) 학교에 들어간 후로 미루지 말고 미리 조금씩 준비한다.

9) 갓난아기에게 풍부한 단어를 사용해 말을 거는 것으로 시작하는 문자교육

10) 0세 부터 6세까지만 할수 있는 패턴 학습

11) 지능 발달 순서에 따른 자극방법

12) 초등학교 입학 때까지 가르쳐야 할 10가지 기초

13) 유아이기 때문에 영어와 친근해 질 수 있다.

14) 음에 대한 변별 능력을 높여주는 환경을 조성하라.

15) 하루에 15분씩 테이프와 CD를 들려주기만 하면 된다.

 

습관5

가정의 질서를 재 확인시키고 칭찬하라.

1) 유아기에 가르치는 인사, 대답, 도리

2) 독서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워 주라.

3) 순서를 정해 가정의 질서를 재 확인한다.

4) 또래집단에 일찍 적응하게 한다.

5) 아이의 존재를 인정하고 칭찬하라.

6) 꾸중은 1분 이내에 한 번만 한다.

 

습관6

날마다 감동하라.

1) 배속의 아기에게 말을 걸어 뇌를 자극한다.

2) 태교 단계부터 마으의 교육을 시작한다.

3) 배 속의 아이에게 밝음과 순수함을 전한다.

4) 식생활에서는 물과 소금 그리고 '콩참미야생버근'을 기억하라.

5) 어머니의 애정은 아이가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영양분

6) 아이의 발달에 기준을 정해두지 않는다. 비교하지 않는다.

7) 어제는 못했지만 오늘은 해냈구나. 정말 대단해 라며 매일 감동한다.

 

습관7

웃는 얼굴로 좋은 말을 하라.

1) 최선을 다해 살면서 영혼을 맑고 빛나게 한다.

2) 사람의 본질은 0세부터 3세 사이에 모두 형성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3) 가정의 분위기가 비행 청소년도, 천재도 만들수 있다.

4) 인품과 인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 아버지의 역할

5) 자상함과 과잉보호를 분명하게 구별한다.

6) 아이에게 사소한 부탁을 하여 칭찬거리를 만든다.

7) 아이와 부모를 바꾸는 두가지 작은 행동

 

 

 

 

 

 

 

 

 

 

 

 

 

 

 

 

 

 

 

촬영; 김종기님

음악; 50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