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신품 1~2장 이 몸을 방편으로 삼고 언제나 스스로 배우기를 힘쓰고
2012. 6. 29. 09:46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법구경
728x90
쌍계사 벚꽃 길을 거닐며
- 좋은 글
|
'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 > 법구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신품 5~6장 자기가 지은 업이라. 뒤에 가서 제 스스로 받나니 (0) | 2012.07.20 |
---|---|
애신품 3~4장 먼저는 자기를 바르게 공부하고 그런 다음에.. (0) | 2012.07.20 |
노모품 14장 배우고 스스로 단련하여 지혜를 구하라 (0) | 2012.06.29 |
노모품 12~13장 죽음에 이러러 후회한들 또 무엇하랴 (0) | 2012.06.16 |
노모품 10~11장 개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또 재물도 모으지 못하면 (0) | 2012.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