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기술] 인연과 과보를 아는자

2016. 6. 25. 20:28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행복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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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기술[인연과 과보를 아는 자]
 
                 인연과보를 아는 자 모두를 아는 법
                 인연과보에 어둡지 않는 자 깨달은 자
                 인과를 벗어난 자 인과를 뛰어넘은 자
                 인과를 알고 나면 인과를 활용한다네.
 
 
                 방법은 너무나 쉬워서 누구나 할 수 있네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 항상 부르면
                 감사할 일이 생기고 덕 볼 일이 생기니
                 이 아니 좋을시고, 태평가를 부르네.
 
 
                 덕분인 줄 알아주니 하늘도 땅도 좋아하고
                 천년 만년 맺힌한도 한번에 풀리니
                 하늘이 주신 열쇠로 만고 원한 풀어서
                 우리 모두 잘사는 세상 만들어 보세.
 
 
              * 인과를 알고 나서야 주인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 성담스님 -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이 준 오늘이라는 선물



 


인도의 어느 깊은 산골에는 한고조라는
새가 살고 있다 고 합니다
겨울이 되면 유난히도 추운 그 산에는
낮에 미리 둥지를 짓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고 결심 한 다고 합니다



“내일 아침 ” 날이 새면
튼튼한 둥지를 지으리라
하지만 막상 그 추웠던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면 지난밤의 결심을 깡그리
잊어버린 다고 합니다


“어차피 내일을 알 수 없는 것이
운명인데 둥지는 지어서 뭐해"라고

 



신은 어제나 우리에게 내일을 선물 했습니다
하지만 신의 그 내일이 나의 것 이라는
보장 은 선물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내일 그 내일 일을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우리가 성실을 다해 임하는
오늘이 내일 보다 활기차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아득했던 내 과거의 “내일”이라 불렀던 그 수
많은 시간이 이미 “어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흘러가 버렸습니다
좀 더 오늘에 분 발 해야 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