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기술] 예수님은 무엇을

2017. 2. 18. 19:38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행복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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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기술[예수님은 무엇을
 
           예수님께서 깨닫고 보니
          "전체가 다 연결되어 내 몸 아닌 것이 없더라!"
           그래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고
           가르쳤다 생각지 않으십니까?
           마태복음에서 밝혔듯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섬기려고 왔다."
          "어떻게 섬기려고 합니까?" 하고 여쭈니
          "내 몸같이 섬기려고 한다." 고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성경 말씀 중에 '메타노이아' 란 부분을 해석할 때
          '회개하라' 고 함으로써 예수님의 진의가
           깊이 있게 묘사되지 못했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메타노이아, 는
          '깨우쳐서 의식이 전환된 상태' 를 말합니다.
           의식이 전환되면, 성경말씀 중
          '천국은 여기 있는가 저기 있는가 찾지 말라
          '천국은 네 속에 있다'는 가르침이
           생생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어느 분이 말씀하시든 간에
          '인연과보의 진리는 같을 수 밖에 없다.' 는
           평범한 상식으로 종교간의 갈등을 없애고
           서로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뜻에 사는 자요
           구원받는 자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따르는 사라들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나를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은 아니다.
 
           아버지의 뜻을 행한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 는
           말씀은 종파에 얽매여 있지 않으며
           전혀 베타적이지 않다는 것을 확연히 알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어떤 행동을 했느냐' 에 달려 있지
          '어떤 모임에 소속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여러분!
           똑바로 알아야, 예수님의 은혜에 보답하며
           다함께 잘 살수 있습니다.
 
          - 성담스님 -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봄이 오면 나는

이해인 봄이 오면 나는 활짝 피어나기 전에 조금씩 고운 기침을 하는 꽃나무들 옆에서 덩달아 봄앓이를 하고 싶다 살아 있음의 향기를 온몸으로 피워올리는 꽃나무와 함께 나도 기쁨의 잔기침을 하며 조용히 깨어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매일 새소리를 듣고 싶다 산에서 바다에서 정원에서 고운 목청 돋우는 새들의 지저귐으로 봄을 제일 먼저 느끼게 되는 나는 바쁘고 힘든 삶의 무게에도 짓눌리지 않고 가볍게 날아다닐 수 있는 자유의 은빛 날개 하나를 내 영혼에 달아주고 싶다 봄아 오면 나는 조금은 들뜨게 되는 마음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더욱 기쁘고 명랑하게 노래하는 새가 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유리창을 맑게 닦아 하늘과 나무와 연못이 잘 보이게 하고 또 하나의 창문을 마음에 달고 싶다 - 이해인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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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
예쁜 사랑을 전하는 날
여자가 남자에게 수줍은 핑크빛 사랑을
달콤한 초콜릿으로 표현하는
발렌타인데이네요~ㅎ

 

 언제부터인지 우리들 삶 속에
또 하나의 명절이 된 발렌타인데이
비록 초콜릿 회사에서 상술로 만들었다지만
어색한 말로 사랑고백 하기 보다는
잘 이용한다면 예쁜 사랑 고백도 하면서
생활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살아가면서 소중한 분들에게
사랑한다는 표현 쑥스러움이 앞서서
자주 못하고 속으로만 하셨다면
오늘  하루 작은 초콜릿 상자라도 하나
준비해서 그동안 못했던 사랑의 마음을
마음껏 표현해 보시길  바랍니다

 

바람에띄운 그리움 카페 어느분의 초대로 왔는지 ..

    알수 없지만 이렇게 함께 한다는건
    분명 우연이 아닌 인연이죠~`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움님들과 글로써 만남이
    행복과 사랑으로 다가옵니다

    오늘 미소도 두군두근 콩콩하는
    마음으로
    님들께 사랑 고백 할께요^^*


     


    늘 그리움님들을 만나게 되는
    이 기쁜 설레임을

    두근 두근 콩콩 뛰는
    가슴따신  마음을
    아주 달콤한 초콜릿에 담아
    그리움님들께 보내 드립니다~~

    살포시 미소로 수즙은 인사 드리며...
    고백하는 제 사랑 받아 주실건가요?ㅎㅎㅎ


    욕심을 내시면 안되요

    필요하신분께 조금씩

    나눠 드릴께요~~

    욕심은 넣은 재료를

    부패시켜 더 많은

    아픔을 가져오기 때문에 드릴수가

    없답니다~~

    사랑하는 분들과 사랑이 넘쳐나고
    웃음이 팡팡 쏟아지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셔요!
    미소표 향기 가득한 차 한잔도 드시고

      빨간 장미 한송이도 함께
      그리움님들께 선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