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기술[예수님은 무엇을]
예수님께서 깨닫고 보니 "전체가 다 연결되어 내 몸 아닌 것이 없더라!" 그래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고 가르쳤다 생각지 않으십니까? 마태복음에서 밝혔듯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섬기려고 왔다." "어떻게 섬기려고 합니까?" 하고 여쭈니 "내 몸같이 섬기려고 한다." 고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성경 말씀 중에 '메타노이아' 란 부분을 해석할 때 '회개하라' 고 함으로써 예수님의 진의가 깊이 있게 묘사되지 못했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메타노이아, 는 '깨우쳐서 의식이 전환된 상태' 를 말합니다. 의식이 전환되면, 성경말씀 중 '천국은 여기 있는가 저기 있는가 찾지 말라 '천국은 네 속에 있다'는 가르침이 생생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어느 분이 말씀하시든 간에 '인연과보의 진리는 같을 수 밖에 없다.' 는 평범한 상식으로 종교간의 갈등을 없애고 서로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뜻에 사는 자요 구원받는 자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따르는 사라들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나를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은 아니다. 아버지의 뜻을 행한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 는 말씀은 종파에 얽매여 있지 않으며 전혀 베타적이지 않다는 것을 확연히 알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어떤 행동을 했느냐' 에 달려 있지 '어떤 모임에 소속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여러분! 똑바로 알아야, 예수님의 은혜에 보답하며 다함께 잘 살수 있습니다. - 성담스님 -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