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의 많고 적음

2018. 3. 18. 13:19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꿈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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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숫자의 많고 적음이

의미가 있을 수도 있고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숫자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그렇다고 숫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다수는 횡포를

경계해야 한다.

 

소수일지라도

진실의 편에 서야 한다.

 

문제는 숫자에 있지 않고

본질이 바른가

바르지 못한가에 있다.

 

바른 다수가 되어야지

잘못된 다수가 되어서는 안 된다.

 

바른 소수가 되어야지

잘못된 소수가 되어서는 안 된다.

 

바른 견해는

주관적이지 않고 객관적이다.

 

잘못된 견해는

객관적이지 않고 주관적이다.

 

세속은 숫자로 가늠하지만

출세간의 진실은 숫자로 결정되지 않는다.

 

진실은 숫자에 있지 않고

보편타당한 것인지

이기적인 것인지에 있다.

      추억카페 트로트 메들리 36 곡 01. 별난사람 / 영수증을써줄거야 02. 난희야 / 빗속에서누가우나 03. 잃어버린30년 / 비에젖은터미널 04. 품바타령 05. 애오라지 / 아미새 06. 여보 / 자옥아 07. 전선야곡 / 목포는항구다 08. 해바라기꽃 / 한방의부르스 09. 무명초 / 고장난벽시계 10. 하룻밤풋사랑 11. 유정천리 / 번지없는주막 12. 빈손 / 남자 13. 그때그사람 / 행복한사람 14. 엔까 / 내가바보야 15. 울고넘는박달재 / 한강 16. 창부타령 / 성주풀이 17. 처녀뱃사공 / 눈물을감추고 18. 키다리미스타김 / 꽃집아가씨 19. 진또베기 / 울산아리랑 20. 한강수타령 외 21. 신고산타령 / 한오백년 22. 바보같은사나이 / 청춘고백 23. 땡벌 / 갈테면가라지 24. 다이아나 / 쎄드무비 25. 해운데엘레지 / 추풍령 26. 삼천포아가씨 / 꽃가마 27. 정하나준것이 / 장미한송이 28. 아낌없이주련다 29. 부기우기댄싱 30. 서울의밤 / 웃는얼굴다정해도 31. 그대여변치마오 / 구십구점구 32. 빙빙빙 / 짜라빠빠 33. 젊은초원 / 사랑에속고돈에울고 34. 밤이짧은인 / 운명같은여인 35. 무역선아가씨 / 곷과나비 36. 꽃마차 / 경상도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