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하는 마음은
2018. 7. 15. 12:19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숫다니파따
728x90
"기이하고 기이하구나!
여래의 구족한 지혜가 그대들 속에 있건만
어찌하여 보지 못하는가."
- 화엄경
|
'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 > 숫다니파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다니 파타 중에서 (0) | 2018.12.01 |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 | 2018.08.19 |
깊은 물은 소리 내지 않는다 (0) | 2018.07.08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 | 2017.12.25 |
행위에 의해 존재한다. (0) | 2017.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