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7. 13:11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행복119
제100회 구체적인 목표는 정했습니까?
꿈이 막연하게 바라는 것이라면,
목표는 언제까지 해내겠다는 기간이 정해지는 것이 다릅니다.
목표를 정할 때는 애매한 표현이나 추상적인 개념은 모두 빼고,
구체적인 언어나 숫자를 이용해야 좋습니다.
예를 들면, ‘살을 뺀다’고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6개월 안에 3㎏을 뺀다’와 같은
구체적인 수치를 정해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치로 할 경우는 자신이 해야 할 목표와
잘 해내고 있는지 점검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항상 구체적인 목표를
적어놓고 하라고 조언하는 것입니다.
판매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하루에 열분의 고객을 만나서
세분은 계약을 체결해서 일년에 일억을 벌어야겠다’
는 식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표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실천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자기점검이 분명하게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꿈을 실현하는 첫 번째 길은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숫자로 구체화 할 때
목표가 훨씬 분명해져서 추진력이 생깁니다.
분명하고 명확한 목표를
30년이상 장기적으로 세워 실천하신 분들이
최상위계층에서 세상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성장은 모두의 바램입니다.
이것은 장기적인 목표가 있을 때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목표만큼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목표가 크든 작든
똑같은 힘이 든다는 사실을 아시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분명해질 것입니다.
목표는 무한한 능력을 사용하는 열쇠입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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