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고전을 읽어야 통찰력이 -] | 마음의 향기

2019. 10. 13. 11:05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행복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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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5회 고전을 읽어야 통찰력이 -

       

      일반서적과 고전의 차이는 -

      6년근 홍삼과 천년묵은 산삼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홍삼을 먹어도

      천년묵은 산삼 한번 먹는 것보다 못하지 않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많은 책을 읽었다 해도

      고전 한번 읽는 것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고전은 다이아몬드와 같습니다.

      다이아몬드는 빛을 비출 때

      각도에 따라 빛이 달라집니다.

       

      마찬가지로 아이들과

      어른들의 고전 읽는 의미가 다릅니다.

      아이들은 아이들한테 와닿는 구절이 있고,

      어른은 어른들한테 와닿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한테도 깨달음이 있고,

      어른들에게도 깨달음이 있게 마련입니다.

       



      고전은 어려서부터 계속 읽어야 합니다.

      똑같은 책이라도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읽을 때마다 의미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고전은 아무리 많이 읽어도 싫증이 나지 않습니다.

       



      고전은 오래전부터 내려온

      수준 높은 책이라는 뜻으로

      옛고(), 모을전()으로 씁니다.

       

      이제부터는 오래되었다는 뜻보다

      수준 높은 책이라는

      높을고(), 모을전()으로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수준이 높다는 말은

      어렵다는 뜻이 아니라

      통찰력이 있는 책이라는 뜻입니다.

       

      세계를 이끌어갔던 분들이

      한결같이 고전을 통하여

      자신의 세계를 만들 수 있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자신과 세상과 인연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분은

      먼저 고전을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고전이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저미는7080노래모음

       

       

      1, 나 같은건 없나요

      2, 약속

      3, 작은새

      4, 그저 바라만 볼수있어도

      5,물안개

       

      6, 사랑의 설물

      7, 문밖에 있는그대

      8, 내일

      9, 사랑으로

      10, 야화

       

      11,하얀나비

      12, 저별과 달을

      13, 꿈의대화

      14, 옛사랑

      15, 달무리

       

      16, 바다의 여인

      17, 저녁놀

      18,연인들의 이야기

      19, 이별의 노래

      20,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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