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환타지다 31~35회

2021. 5. 15. 19:04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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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심이 쉬다=불이
진공묘유-두두물물 법신
통견=몸짱의 근거-치우쳐 오른쪽 어깨를 벗어제끼다
얼빠진 놈

출가동기=환희심-그럼 그 마음은 어디있나 ???몸속에 있다면 밖은 어떻게 보지

부처님 입장에서는 변화가 안생기는게 기이한 일
변하지 않는게 기이한 것
고삐를 꿰야
잉태시 최초로 생긴다는 동양철학
천상에서 보면 하루살이
꿈은 지나간다
찰라생멸
감잡았지만 설명할 수는 없어
실체는 없고 작용만 있으니

가슴이 답답하면, 머리가 아프면, 배가 아프면-코밑으로

고정된 실체로서 내가 없다
현상으로서 있다-중도

고정된 실체로서 내가 없기때문에 바로 지금 여기서 나의 행위가 나를 규정짓는다

내가 나쁜 짓을 하면 나쁜놈이 되고

선한 짓을 하면 선한 이가 된다

=역동적인 사상=

마음의 종노릇
망의 밭,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은 소
탐진치는 마음의 종노릇이다
에너지 없애기 어려우니 방향전환-에너지 선용=에너지 당기고 밀치고 깜박쌈박

탐행자는 서원을 세워(될때가지 한다)-신심

진행자는 자기한테 분노심으로 바꿔-분심

치행자는 지구력이 있어-의심(삼요는 신심,분심,의심)

내가 왜 이럴까 컨트롤이 안된다
비우면 습기 찬다=발원(전환)
수행도 원성취과정
최고 제자=낙하산
출가순=법납순보다 서원이 더 중요
욕심없이 사는것은 반쪽만 안것=응무소주이생기심
마음을 내야된다-중생제도
과정과 셜과 동시
모든 일이 법륜을 굴리기 위해서 죽는 것도=무아법의 비결
가업을 이으는 것과 같다
구걸해서 쓰는 건 한계가 있다
법륜을 굴리겠습니다
한마음-무분별심(자기 안경을 벗은 상태)-발원심

실체는 없고(견적) 현상은 있다(득우) 작용하는 곳에 있다(선용=악용습관)

하심
참회발원기도 정진=참선행불
심우도 7단계-몸을 잊어버림
심우도 8단계
심우도 9단계

몸가지고 본마음은 그림자 밟기와 같다

응공과 음식이 있다
낮잠자고 일어나니

임금님의 것이야하면 흙으로 변하고 뿐나의; 것이야 하면 금덩이로 변해

뿐나를 재정관으로 임명해

뿐나에 전통 보내 살려달라하니
몸을 잊은 경지
나중 시리마 시신을 그대로 나둬 한 비구의 몸뚱이 애착을 쉬게해
누구나 시신을 볼 수 있었어
색즉시공의 경지
마음에 대한 분별심까지 쉬다
진흙탕이 쉬면 더 발보인다
색안경=자기안경
본마음이 드러나다=창 행불선원탱화=계절에 따라 그대로=공즉시색의 경지
탕비었기때문에 무엇으로든 나타날 수 있다
분별심이 쉬다
본래면목 소식(제자리로 왔지만 차이가 있다)

사무침=몸과 마음에 사무침

전법
스님 애입니다 가타부타 않고 그렇습니까
웃다라와 스님 나도 될 수 있다-무한가능성
자비의 손을 드리우다
색즉시색
노흉선족입전래
말토도회소만시
불용신선진비결
지교교목방화개
동양의 산타클로즈=포대화상
마른나무위의 꽃=꽃중의꽃=봄꽃은 모두 겨울나무
그 순간에 충실한 삶

지나후회 당겨걱정과 반성계획은 다르다

자신의 주인

정신적 존재가 되었든 물질적 존재가 되었던 밖의 것을 주인으로 삼고

종노릇을 자처하는 경향

인에 충실한 삶=자신의 주인 완전연소
걱정 후회없는 내부는 주인의 덕목

젖은 집단 태우듯이 맨날 눈물 콧물 걱정하고 질질 짜고...

외부는 조연의 덕목=공유
벅덕은 재복과 인덕
물고기
물고기 잡는 법

웃음꽃은 무외시

베풀다보면 부자라는 마음가짐을 갖게 돼

베푸는 자체가 나는 있는 사람이야라고 주문을 거는 것이다

베풀수록 갖게 돼

전할수록 알게 돼

구걸하는 자체는 나는 없는 사람이야 주문을 걸고 연습을 하는 것

마음이 먼저요 물질이 나중이다

웃는 마음 연습하면 웃을 일이 생기고

슬픈 마음 연습하면 슬플 일이 생긴다

정신적, 육체적 도피처(재보시와 법보시를 합친 개념)
관세음보살=발고여락
법보시의 소중함
담마의 즐거움 담마의 맛, 담마의 보시
마하깝빈나
윤회에서 벗어난다
주인 조연
대승기신론
마음 넓게 자선행
고목나무 꽃이 피는 소식 꽃중의 꽃 창조
구걸마음 말고 베푸는 마음

배운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행동한다

불기는 열반한해 기준
백가지 과일
발뒤꿈치를 씻는다

 

 

 

 

걷다가 밟을 뻔한 것과 화로 떨어질뻔한 것
망므과 입으로 회향
다른 말리카 총사령관의 부인 뱐쥴라 말리카
물이 돌로 변해-청수만 먹어
샘물

...

담장 밖 경
 
 
죽은 이들은 담장 밖에 서 있고
옛집에 들어오려고 문기둥에 서 있네.
사람들은 많은 음식을 먹고 마시면서도
과거에 지은 업 때문에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않네. 


죽은 이를 애처롭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보시하고
이렇게 빌어야 한다네.
“이 공덕이 죽은 이에게 돌아가기를!
죽은 이가 행복하기를!” 


친척의 그늘에 모여든 사람들은
먹고 살 수 있게 해준 데 대해
이렇게 감사를 해야 하네.
“그들 때문에 이런 것을 얻었으니 그들이 오래 살기를!
우리를 이런 위치에 있게 해준 그들에게 보답이 있기를!”


죽은 이들이 사는 곳에는
농사도, 농사지을 소도, 장사도, 장사할 돈도 없다네.
그들은 오직 우리가 주는 것만으로 살아가네.
마치 물이 언덕에서 골짜기로 흘러가듯이
여기서 우리가 주는 것으로
죽은 자들은 좋은 과보를 받네.
마치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여기서 우리가 주는 것으로
죽은 자들은 좋은 과보를 받네.


“그는 나에게 재산을 물려주었고 나를 위해 일했네.
그는 나의 가족이고 동료이고 친구였네.”
과거에 죽은 이가 우리에게 했던 일을 이렇게 회상하며
죽은 이들을 위해 공양 올려야 하네.
울고 슬퍼하며 그렇게 오랫동안
땅을 치고 통곡한다 해도
죽은 이에게 아무 소용이 없네.
거룩한 승가僧家에 공양 올리면
오랫동안 복덕이 되고
즉시 좋은 과보를 받네.


이렇게 친척들은
죽은 이를 위해 공양 올리고
죽은 이는 이로 인해
좋은 과보를 받으며
비구들은 힘을 얻으니
그대가 얻은 공덕은
적은 것이 아니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