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스님의 묘법연화경 2-1,2-2회

스토리 중심의 법화경 구조와 특징 [원빈스님의 묘법연화경 2-1강]

설일체유부 아라한이 아라한은 성불할 수 없다

7살 어린이 나무불 쓰면 성불-역차별=>일불승 사상=야너두

일불승의 근거가 구원성불사상

내러티브-법화경염험담

성문수지=>독송,해설,서사

기본기

방편품 수보리/비유품-사리불=>받아들이기 어려운 질문 신해품/수기품믿음의 공고화

화성유품=도착지가 아닌 휴게소

법사품-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권력(공자시대 한자의 배경지식이 권력)

광고

방평품-야너두성불/법사픔-야너두법사할 수 있다/견보탑-다른 부처들도

불교계의 빌런 독박-제바달다

개발 아닌 광복관점

 

 

스토리 중심의 법화경 구조와 특징 [원빈스님의 묘법연화경 2-2강]

출가순=>깨달음순=>귀한 광대하고 깊은 높은깨달음(거지의 행차와 왕의 행차 준비시간)

아라한은 한생

아비담마-수승한 법

회장과 말단사원 팀장이 욕받이하라고(뒤에서도 아래에서도 쿠션역할)

서울한복판-랜드마크 피디수첩

극적인 효과 부정적인 이미지의 대표- 모든 화살=노이즈 마케팅

무식과 무학-아라한에 대한 쓸데없는 기대치(탐진이 줄어들고 끊어진 경지)/신체메커니즘의 몽정아라한/살생아라한

성불의 발목

윤회하지 못함의 발목-의도하지 못함

무아임에도 불충분함의 발목

동기와 방향성을 가진 전법선언의 명령/스님은 받아주는게 보시 바라밀

벽에 대하 도장-중생

흘러가는 물(아뢰야식)에 대한 도장-아라한(날아간 기러기)-흘러가면 사라진다

허공에 대한 도장-흘러감이 있다-자아의 죽음(무아)-해마의 운동기억의 잊어버림

화냈지만 화낸바 없다-흘러간 물의 경지(숨기지 않는다-연기 조거진지어짐은 있다)

 

요익중생의 명령(전법선언은 보리심은 아니지만 봇\리심의 씨앗) 아라한 너머 성불-지극한 진리(선재 드디어 대승의 완성)무아의 지혜에서 자비심=>일체지

퇴보리심성문=경찰임을 잊어버린 경찰-완벽한경찰-묘법연화경 방편품/응화성문=연기자

말ㅇ나듣고/못알아듣고/내러티브 플롯-석존주인공-성문조연

헌신-밀행암행제일-음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