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거스님의 미래를 여는 1500년의 지혜 '화엄경' - 제 4회 대방광불화엄경의 의미 3.
태양빛 세상사람의 지혜을 연다-꽃은 마음-사람의 기쁨을 연다-부처님의 덕열매를 가지고 있다-부처의 종자모습은 빛나고 맑은 의미-현상미세하고 오묘한 뜻-정미한 마음 신통묘용이 끝도 가도 없다딱맞게 즐겁다과를 끌어내-부처의 과를 끌어내는 꽃(조화-지화)단정하고 바름-단아물듦이 없다무궁무진향기-인격살짝 피어인으로써 장엄하다-사람을 성공시켜준다-움직이면 이롭게 해주는 양식이 되어줘어야과로써 장엄-부처님을 항상 두드러지게 드러낸다사람으로써 법을 장엄해 작용을 나타내법을 가지고 사람을 성공시캬줘 원만(무차별원융)함을 드러낸다체로써(본체자리에서, 본체자리를 떠나지 않고) 용을 장엄해 어느곳에 가도 두루작용으로써 체를 장엄-남에게 보여줘 근본을 알게 만든다바탕으로서 모습을 장엄해(몸뚱이를 칼로 장엄하는 것이 아니다-마귀할멈이 돼)배워라 품격으로-오묘한 이치를 알게 해모습으로써 바탕을 장엄 깊은도리를 밝힌다대의로써 가르쳐 말과 생각을 초월해모든 씨가 서로 장엄이 되어 부족함 없이 다 받아들이고 원융
유교는 도 씨줄 날줄로 설명하는 것이 경
쏟아져 나오는 샘물 같아 뜻과 맛을 내어 생명유지모든 의미와 이치를 솓아내모든 물의 의미를 세상 사람들에 보여준다-이익을 다 준다책은 색깔을 드러내 옳고 그름을 가린다-자기자랑하는 책이 아니다관통시킨다포섭하고 유지해 교화이익을 준다영원함을 설하다자성의 법중생의 살아갈길을 제시견문을 바르게 해준다
혜거스님의 미래를 여는 1500년의 지혜 '화엄경' - 제 5회 세주묘엄품 1.
세상의 주인은 누구인가?
성불 이전
하나님 주인들의 역할이 다르다
주인에게 복종,승복,기도하며 자기 의지 없이 주인에게 전부 맡기고 산다
신에 의존 신의 뜻으로
성불 후 나의 주인은 나다
세주묘엄품에서는 모든 신들이 다 모여 장엄해주다
신의 차원이 다 달라
십주-살아아가는 방법-신으로 표현
십행-왕으로 표현
십회향-천왕으로 표현
욕계 꼭대기 -하나님-신장 자청=동진 보안 보살 칭호 받아-부처님에 대한 신심만 지극정성만 하면 제석천왕이 지켜주고 도와줘
현상세계(물질),실상세계(정신)
화엄경을 듣는 모든 중생이 세주이다
신과 인간 만물 삼라만상-묘엄=장엄 아닌게 없다
현실속에 있는 세계-우주 자연의 화현처(변화해서 존재하는 세계)모든 무리의 미물 ,인간-각기 다른 세계관을 가진 무리들이 모여산다조물주의 개념-능화주-능히 교화 구제하는 주체 -깨달음만 거치면 부처(광산속에 묻혀 있어도 금덩이다-못쓰는 금)=누구나 구세주 사상 유일욕계-사바세계신-선신과 악신 기분나쁘면 세상을 뒤집ㅓ-쓰나미,폭우=신의 기분나쁨을 통제하는 보살 이치앞에서 꼼짝 못하는 신들-이치의 체와 작용 깊고 넓고 헤아릴 수 없다세주 부처님께서 얻으신 것 부처님의 능력땅덩어리가 금강처럼 불변불멸 견고모든 바다가 끝이 없는 것처럼 법문과 미덕을 갖춤-인격장엄일체법에서 최정걱을 갖추는 것이 진정한 장엄-인격 갖춤그냥 산이 백두산, 한라산실체없음의 법칙.주인없음의 법칙-주체없음의 법칙=모두 본체와 관계없는 이름(아무개-전부허명)을 달고 다닌다
노자-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진짜 이름은 =이름 없음(무명)
모든 신들이 도량장엄하다부처님과 보살이 모두 세간의 주인이 되므로 능히 모든 중생세계와 십불세계 무진수 세계의 중생들을 주도해 법회에 모이게 해-바다처럼 큰 법회부처님이 작업과보 복이 경계가 되어 의보(현세업보)와 정보(젠세업보)가 장엄이 되다통현국사,칭량법사
혜거스님의 미래를 여는 1500년의 지혜 '화엄경' - 제 6회 세주묘엄품 2.
12부 경전을 유통시켜라여래 입멸후 경의 첫머리에 무엇이라 해야겠습니까부처님의 유언중 하나부처님이 말하신 것과 같다/부처님이 설하신 것을-말씀과 설법우주속의 지혜 실상속의 지혜 진짜 아난인 아라한인 아난이여래의 몸(진짜 모습)을 친견했다진짜나인 아난이 진짜여래께서 설하신 진자 경전을 들었습니다진짜금을 파내는 가르침-교화하기 위해법계지혜의 진짜 진짜 썽품의 개달음에 들게 하기 위해장모=장수는 지모가 출중하고 병사는 용맹스럽다 옆나라가 침범하지 못해총명하고 지혜로눈 사람이 그 나라에 가득 채워져 있어이 나라가 제일 커 모든 나라들을 통섭하는 나라=남북통일(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 아니다)현실적으로 마가다국 열반하신 곳일체법이 자체가 고오하므로 곧 움직이지만 항상 고유한 고로 아란야라 한다-열심히 살지만 동요함이 없다-나라의 복이다(동요함있는 열심은 나라의 재앙)
아란야법은 장소가 아닌 적정한 법의 의미
현실적으로 니련하온법계에 두루하다/법계는 끝이 없고 중도는 끝이 없고 일체세계가 성불을 가르치므로 보리도량이라 한다=성불을 가르치는 곳
적멸법으로 성불을 가르친다
고금이 사로 사무쳐 상통일치하다-미래의 지혜는 과거부터 공부/고금의 개념이 사라져(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하나가 되다법이 어그러지 않아 계합되어 진여가 하나가 되어-법다운 것이 성공이와같은 법으 ㄹ얻은 것을 성공법에 의지해 이와같이 한다-법여시에 의한 것이지 마음으로 조작하지 않은 것을 바르다한다=법대로마음에 의자(조작)하는 바가 없어지혜로 이 이치(법여시)를 통달한 것이치와 지혜가 하나되는 것/스스로 깨닫고 남을 깨닫게 해주는 것
미련해야 큰 성공(애써서 가야)
34가지 마음으로 응집(지종교 제일)된 것을 끊어버린다 ==-맺힌 것을 끊어버린다/5향-허물줄이고 처음 원명해져 정각이루었다한다(5분법신 성취)보살의 경지-보살행이 원만하게 갖추어져초상-먹은 마음 옛생각무념으로 빛추어져마음이 영원불변을 아는 것시각(용광로 털어내)과 본각(광산 속 금덩어리)이 둘이 아닌 것
각이 이루어지면 부처
무량겁의 처음 것,무제의 처음을 거두어들인다-천지 이전자리하나를 성공하니 일체가 성공되는 자리 -금을 캐내니 캐낼 필요 없이 이전부터 금이었다 그렇다고 캐내지 않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