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여(如如)'란 무엇입니까? / 칠통 조규일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제가 무교이기 때문에 법당이나 절에 가서 스님들의 법문을 들어보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주로 깨달았다(得道)고 하시는 분들의 책을 많이 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읽으면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어 좋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