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꾼 그때 그 한 마디』 삶의 끈을 놓고 싶을 만큼 절망적인 순간을 맞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몇 번의 고비를 넘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난다. 사람이란 존재가 현명하고 의지가 강해서일까?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곁을 지키며 힘을 주기 때문은 아닐까…. 그 고통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