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한테 가는 길은 반야바라밀을 등불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나그네 길이팍팍한 길 아닙니까. 갈등하고 질투하고 헤어지고 생이별 사이별 이런 길인데이러한 길에서 그래도 좀 편하게 살아야 할 텐데, 편하게 살려면, 바른 지혜의등불, 앞서 말씀한 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을 등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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