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타바크라 기타 강설] 18-21 “바람에 흩날리는 마른 낙엽처럼, 해탈한 사람은 욕망에서 벗어나 구속받지 않고 자유롭게 삶을 떠다닌다.” <강설> 바로 지금 이 순간 여기 있는 것만이 진실입니다. 진실은 바로 지금 이 순간 여기 이렇게 있습니다. 이 진실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