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적도 없고 죽은 적도 없네/틱낫한 끝없이 태어난 생명 태어난 적도 없고 죽은 적도 없네. 드넓은 푸른 바다와 빛나는 별이 가득한 밤하늘 그것은 다 나의 경이로운 참마음이 드러나 표현된 것일 뿐 시간이 존재하기 이전 무시의 그때부터 나는 늘 자유로웠네. 탄생과 죽음은 우리가 통과하는 문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