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올 김용옥 선생 강의/사진=연합뉴스 철학자 도올 김용옥 선생이 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에 대해 "민중의 언어로 얘기하고 민중이 속시원하게 느끼게 말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어제(26일) 오후 CBS라디오 '정관용의 시사자키'에 출연한 김용옥 선생은 "민중과 밀착된 삶을 살면서 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