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스스로를 비추는 빛이 되라 붓다가 제자들에게 마지막 남긴 말이다. "그대 자신을 비추는 등불이 되라. 제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었다. 사십년 가까이 함께 살아온 스승이 떠나고 있으니........ 사십년 동안 그들은 엄청난 기쁨과 훌륭한 경험을 맛보았다. 그 기간은 인간에게 가능한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