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있는 자 빛을 보라 브라흐만을 믿던 청년들이 부처님께 귀의하여 제자가 되었다. 부처님께서는 그들에게 “눈이 있는 자 빛을 보라”는 말로 수행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아 주셨다. 부처님의 법은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누구든지 눈이 있으면 사물을 보듯이 있는 그대로를 보게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