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행> 1.멋적고, 쑥스럽고, 부끄러워서...첫걸음 떼기 딱 열번만 해보면 넘을 수 있는 산이요. 2.아는것이 없어서...중생거죽 덮어 쓴 다 그렇고 그런~~ 얼마나 알고 얼마나 모를까 도토리 키재기. 가슴마다 빛나는 거룩한 불성이여... 다시 보니 나 잘 나고 싶은 마음... 열씨미 해야지 오기 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