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前無法 從敎柳緣花紅 耳畔無聞 一任鶯吟燕語 눈앞에 법이 없으니 버들이 푸르고 꽃이 붉은 대로 맡겨둠이요, 귓가에 들림이 없으니 꾀꼬리가 읊조리고 제비가 지저귐에 맡겨두도다. -冶父- 들국화 Live in 분당 Deulguk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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