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가 ‘나’이므로 ‘나’아닌 것이 없다 믿는 마음은 둘이 아니요, 둘 아님이 믿는 마음이니, 언어의 길이 끊어져서 과거. 미래. 현재가 아니로다. 信心不二(신심불이)요 不二信心(불이신심)이니 言語道斷(언어도단)하고 非去來今(비거래금)이다. [신심명] 어떤 큰스님께서는 손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