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無明을 밝히는 광륜光輪 청화 큰스님 바야흐로 세계화시대의 지구촌은 참으로 질풍노도疾風怒濤의 격변과 얼키고 설킨 심난한 혼란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지무명을 벗어나지 못한 무시업력無始業力의 소치로서 필연적인 인과응보의 인생고해人生苦海입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