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무상한 세월에 늙고 병드는 일은 사람과 기약을 하지 않는다. 아침에 있다가 저녁에 없어져서 찰나 사이에 다른 세상이 된다. 無常老病 不與人期 朝存夕亡 刹那異世 무상노병 불여인기 조존석망 찰나이세 - 치문 경책 * 무상한 세월은 빨라 눈깜작 할 사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