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휠러(John Wheeler)의 이야기 나는 십대 시절부터 영적인 길 위에 있었다. 약 30년 동안 기독교, 신지학(神智學), 크리슈나무르티 (J. Krishnamurti)의 가르침(나는 1980년대에 오자이Ojai에서 열린 그의 강연회에 갔었다.), 불교, 힌두교, 그리고 요가를 포함한 다양한 길들과 수행들에 참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