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오도송 태어남이 무엇인지 모르고... 많은 생을 윤회하며 얽매여 헤매일때.. 다생동안 집 짓는 자를 찾을수 없어 계속 태어나야 했고 태어남은 참으로 큰 고통이였어라 이와같이 나는 번뇌가 소멸된 일체지의 지혜로써 집짓는 자를 보게 되었노라 집짓는 자 너는 참으로 욕망의 갈애 이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