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마음의 실천 철학 '난사람'이 아닌 '된사람' 되기 인류의 가장 큰 스승중의 한 분이신 부처님은 무지무명에서 헤매는 인류 중생들에게 해탈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스스로를 '길을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부처님은 인간이면 누구나 '부처 그 자체'임을 가르쳐주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