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알고 바로 보십시오 청화 큰스님 인연 따라 잠시 만나서 제가 법회를 하면 거사님들이나 젊은 불자님들은 별로 없고 보살님들이 삼분의 이쯤 되십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젊은 불자님들을 위해서 한마디 해보겠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은 깊고도 오묘해서 한마디로 말씀드리기가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