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이웃을 향하라] 빛은 대립이 없다. 빛이 가는 곳은 모두가 빛과 하나가 된다. 빛은 더할수록 밝아지니 다른 것은 만나면 어두워질 수 있으나, 빛은 그런 것이 없다. 빛은 빛 끼리도 거부하지 않고 서로 부딪혀도 서로 배척함 없이 오히려 더욱더 하나 되어 밝아진다. 빛으로 이웃을 대하라, 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