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마 싯다르타가 출가하여 5년 11개월동안 다른 수행자의 가르침을 따라 수행하였으나 끝내 마음먹었던 니르바나를 얻지 못해 네란자라 강가에 있는 보리수나무아래서 마지막 명상을 진행하였습니다. 깨달음을 얻지 않으면 절대로 일어나지 않으리라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그 결과 어제 초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