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 마음이 아쉽다-노 무현대통령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며 참으로 안타깝고 속상하고 부끄러운 일들을 많이 보고 있다. 유명 연예인이 여러 명 자살하고 자살사이트를 통해서 죽는 법을 가르쳐 주고 복돋아주며 사회문제를 일으키더니 대통령을 지낸 분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우리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