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님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 그 분을 염(念)하며, 다작가경(깃발경,S11.1.4) 두려움이 닥쳤을 때 누구를 생각해야 할까. 어떤 이는 무의식적으로 ‘하느님’을 생각한다고 한다. 그런 하느님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유일신하고 다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일신교에서는 이를 ..